화제의 신발 The 10 나이키에어 프레스토 × 오프화이트가 응모중이다.
단 2일간 응모기간이다
7월 24일~25일

당첨자 발표는 26일에 나고 구매는 27일 8시간안에 해야한다.








먼저 나이키 공식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장바구니 옆의 메뉴에서 회원가입을 눌리면 바로 가입이 간단하게 된다.









회원가입이 끝났으면 응모페이지로 들어간다.
The 10 응모사이트 링크클릭!









응모방법도 굉장히 간단하다.
나이키 공홈에 가입했을때 썼던 아이디를 기입하고 본인인증을 통해서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기재한후 체크박스표시하고 응모한다.











정상적으로 응모가 되었으면 이렇게 창이 뜬다.









응모인기가 굉장히 뜨거운만큼 유의사항도 잘 체크하여야한다.
아이디도 잘 기입하여야하고 당첨날짜와 구매날짜 시간을 잘 확인하여야한다.
본인 휴대폰번호와 일치하는 나이키사이트아이디만 구매할때 가능하니 부당하게 응모하지말고 제대로 정확하게 응모해야한다.









[오프 화이트 브랜드]

오프 화이트는 미국의 dj이자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2014년에 런칭한 스트릿 패션,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설립한지 4년밖에 되지 않은 브랜드지만 많은 셀렙들이 착용하여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가격도 엄청나게 높다. 매시즌 패션쇼를 진행하는데 모든 패션쇼에 이름을 붙인다. 그것도 남,녀 따로. 예로 2017 s/s 시즌 남자 라인업의 이름은 " MIRROR MIRROR ". 매시즌 하는 패션쇼, 높은 가격, 그에 걸맞은 퀄리티 등 여러모로 하이엔드 브랜드로 올라서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요즘 정말 뜨고 있는 브랜드 중의 하나고 연예인들도 많이 입고 방송에 출연하여서 그런지 계속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나이키와 콜라보한 The10도 디자인도 벌써 반응이 핫한것을 보니 앞으로 더 인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버질 아블로]

2018년 4월,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의 커리어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소식이 발표되었다. 루이비통의 맨즈라인 CD로 발탁 된 것. 전임인 킴 존스는 2018 F/W를 끝으로 CD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디올 옴므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이동하게 되었다. 경력을 생각하면 베트멍 출신의 뎀나보다 훨씬 파격적인데 루이비통은 발렌시아가보다 좀 더 높은 급의 브랜드인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인 결정이다. 버질 아블로는 소감으로, 최고의 정점을 찍은 브랜드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는 말을 남겼으며, 오는 6월부터 그의 디자인이 판매 될 예정이다.
(출처 : 나무위키)
2009년 펜디하우스의 인턴을 거치고 카니예웨스트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점점 유명해진 버질의 첫 브랜드는 오프 화이트가 아니다.
직전해인 2012년도에 뉴욕에서 파이렉스 비전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PYREX라고 적혀있는 바지나 티셔츠를 많이 봤을텐데 모두 버질 아블로의 브랜드 제품이다.
이후 2013년도에 오프화이트를 만들어냈고 사선모양의 프린팅과 박시한 핏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 포스팅한 나이키뿐만아니라 이케아, 컨버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해서 제품을 내고 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버질은 위의 나무위키내용대로 루이비통의 수석디자이너로 지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응모가 꼭 당첨되서 THE10을 가지고싶다. 선착순도아니고 많이 사는것도 아니라서 행운에 맡겨야하겠지만 26일에 결과가 나왔을 때 꼭 웃고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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