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2004)

브리짓 존스의 일기2 - 열정과 애정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시리즈로 다 남겨야겠다.

시리즈 물은 1편만 재밌다는 말도 있지만 브리짓존스 시리즈는 모두 다 재밌다.

특히 2편은 3년만에 나온 2편이지만 정말 실망할 부분없이 너무 재밌는것 같다.

1편보다도 좀 더 스펙타클한 스토리가 있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참겠다.

1편을 보고 재밌었던 분들은 2편도 실망없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장면만 봐도 웃기다

조용할 날이 없는 브리짓

절친들도 너무 웃기고 재밌다.

주말에 뒹굴면서 브리짓존스를 보면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