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사랑하는 서점 교보문고.
교보문고는 특유의 인테리어가 사람을 릴렉스 시키고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교보문고 서면점,경성대부경대점,센텀시티점,창원점 등 다양하게 다녀보았지만 센텀시티점은 백화점안에 있기 때문에 쇼핑하다가도 올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다.

아이들이 책을 볼 수 있는 키즈존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이렇게 책장을 가득채운 책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해운대 전경을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의자를 배치해둔 것도 센텀시티점의 매력이다.






문구류도 많다. 센텀점은 다른 점에 비해서 문구류가 더 많은것 같다. 셋팅을 잘해두어서 그런지 눈에 더 들어오는 것도 사실이다.







여름에 잘 나가는 핸디선풍기도 있다.









큰서점은 책은 물론이고 잡지도 종류가 다양해서 좋다.
꼭 책을 읽지 않아도 책 표지만 구경해도 너무 재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릴 한 컷 올리고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교보문고 센텀시티점 영업시간
10:30~22:00 (매일)

백화점 영업시간보다도 길게해서 훨씬좋다.

위치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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