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블로그를 적기 시작했다.
역시 나는 처음 시작할때는 의지에 불타올라서 활활 타오른다.
그 결과 오늘도 많은 결과물을 얻어내었다.

어제까지만해도 조회수가 0이었던 블로그였지만 하루만에 300이 넘었다.
너무 행복하다.

꼭 끝까지 이끌어내서 내가 원하는 결과까지 만들어 내고싶다.
그리고 아직 놀러오는 사람이 없지만 언젠간 이웃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친구가 많은 블로거가 되고싶기도 하다.

글자가 1000자가 넘어야한다고 하던데 아직 어느정도가 1000자가 되는지도 모르는 초보다.
나같은 초보도 꾸준히 하면 블로그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내 블로그에 발자취로 남겨야겠다.

내일 출근이라서 신경쓰이긴하지만 내일도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간단하게나마 포스팅을 남기는 것이 나의 숙제다.
이렇게 혼잣말이지만 남겨두면 쓰게되지않을까 싶어서 적어둔다.

이전에 쓰면 이뤄진다라는 메세지를 가진 책을 읽은적이있다.
한참 시크릿류의 책이 유행하던 시즌이었다.
시크릿옆에있었는데 사람이 글자를 쓰게된다면 꼭 일을 이룰 수가 있다고했다.

그사람말처럼 내 블로그에 내가 쓴 것들이 모두 다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잠들어야겠다.

내가 원하는 것은
행복한 삶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
시간과 돈에 자유로운 삶
하고싶은 것은 다해보는 삶이다.

시간과 돈에 자유로운 삶을 블로그가 만들어주면좋겠다.
제발.
이 간절한 마음 잊지말고 꼭 언젠가 이뤄질때까지 꾸준히 열심히하자.

사랑한다.

화이팅!

귀여운 뚱이의 행동처럼
오늘의 할일은 꼭 오늘 하는 걸로
나는 귀여운 뚱이가 아니니까 할일에는 다양하게 채워두는 걸로 해야겠다.

이정도면 1000자 충분하겠지??
꾸준히 천자로 채우는거다!!! 힘낼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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