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매콤한게 땡겨서 아구찜을 먹으러 사상맛집으로 유명한 아해를 방문했다.
하지만 오늘은 아구찜이 땡겨서 왔기에 아구찜소자로 바로 주문
동치미는 리필해서 2번이나 먹었다.
아귀생선살도 많았고 콩나물도 푸짐하다.
항상 생선이 모자래서 불만이었는데 오늘은 정말 그런말이 안나올 정도로 양이 푸짐했다.
2명이서 먹으니 정말 배불렀다.
여자 3명이서 먹어도 될 것 같다.
맛이 맵지만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하게 맛있었다.
나중에 계산대에 적혀있는 것을보니 화학조미료를 전혀쓰지않고 천연재료로만 맛을 낸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먹을때도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도 매콤하면서 계속먹기에 부담이 없는 맛이었다.
폭염속에 입맛없을 때 기력찾기에 좋은 음식인 것 같다.
사상에 방문하면 아해에서 아구찜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사상 지하철역 2번출구로 나오면 정말 코앞에 있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좋은위치!
점심특선도 맛있어보였다.
하지만 오늘은 아구찜이 땡겨서 왔기에 아구찜소자로 바로 주문
아구찜 이외에도 아낙찜,왕새우찜,해물찜,해물탕,아구탕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동치미는 리필해서 2번이나 먹었다.
전,다시마무침,양념게장도 모두 맛있다.
드디어 아구찜 등장!
아귀생선살도 많았고 콩나물도 푸짐하다.
항상 생선이 모자래서 불만이었는데 오늘은 정말 그런말이 안나올 정도로 양이 푸짐했다.
소자가 28000원
2명이서 먹으니 정말 배불렀다.
여자 3명이서 먹어도 될 것 같다.
맛이 맵지만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하게 맛있었다.
나중에 계산대에 적혀있는 것을보니 화학조미료를 전혀쓰지않고 천연재료로만 맛을 낸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먹을때도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도 매콤하면서 계속먹기에 부담이 없는 맛이었다.
흰쌀밥에 콩나물과 아구살을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폭염속에 입맛없을 때 기력찾기에 좋은 음식인 것 같다.
사상에 방문하면 아해에서 아구찜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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