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4800원에 파리바게트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게된 파리바게트.

정말 이 입간판 그대로 즐길 수 있었다.











4800원 결제를 하면 이렇게 소시지와 접시 컵을 준비해준다.
2인으로 가서 2개씩 준비해주셨다.











음료는 커피와 우유가 준비되어있다.











빵은 세가지었다.
우유식빵과 모닝빵과 발효효모빵












데워서 먹을 수 있게 토스트와 미니 오븐이 있다.











콘/올리브/딸기쨈/버터/치즈/햄/그린샐러드/방울토마토/계란후라이가 담겨져있다.
후라이는 서니사이드업으로 되어있는데 너무 귀엽다.
소스는 케첩/머스타드/발사믹/레드비니거가 있었다.
먹고 싶은대로 다 제조해서 먹을 수 있게 해두셨길래 정말 감탄했다.











이렇게 마음껏 들고왔다.
샌드위치로 만들어먹었는데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다.











샐러드
기본샐러드지만 너무 맛있다.
방울토마토가 신선해서 계속 리필해서 먹었다.











잼과 버터만 올려서도 먹고 소세지와도 먹고 브런치지만 거나하게 먹었다.
소세지도 품질이 좋아서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씨리얼!
스페셜케이같기도 한 이 곡물씨리얼은 말린 딸기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우유에 말아먹으니 건강해지는 맛이었다.
맛이없는 메뉴가 하나도 없었고 가격도 4800원이라서 감동적인 브런치타임이었다.
아침에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근처 파리바게트에 꼭 들려보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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