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4800원에 파리바게트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게된 파리바게트.
2인으로 가서 2개씩 준비해주셨다.
우유식빵과 모닝빵과 발효효모빵
후라이는 서니사이드업으로 되어있는데 너무 귀엽다.
소스는 케첩/머스타드/발사믹/레드비니거가 있었다.
먹고 싶은대로 다 제조해서 먹을 수 있게 해두셨길래 정말 감탄했다.
샌드위치로 만들어먹었는데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다.
기본샐러드지만 너무 맛있다.
방울토마토가 신선해서 계속 리필해서 먹었다.
소세지도 품질이 좋아서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스페셜케이같기도 한 이 곡물씨리얼은 말린 딸기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맛이없는 메뉴가 하나도 없었고 가격도 4800원이라서 감동적인 브런치타임이었다.
아침에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근처 파리바게트에 꼭 들려보기를 강추한다.
2인으로 가서 2개씩 준비해주셨다.
우유식빵과 모닝빵과 발효효모빵
후라이는 서니사이드업으로 되어있는데 너무 귀엽다.
소스는 케첩/머스타드/발사믹/레드비니거가 있었다.
먹고 싶은대로 다 제조해서 먹을 수 있게 해두셨길래 정말 감탄했다.
샌드위치로 만들어먹었는데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다.
기본샐러드지만 너무 맛있다.
방울토마토가 신선해서 계속 리필해서 먹었다.
소세지도 품질이 좋아서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스페셜케이같기도 한 이 곡물씨리얼은 말린 딸기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맛이없는 메뉴가 하나도 없었고 가격도 4800원이라서 감동적인 브런치타임이었다.
아침에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근처 파리바게트에 꼭 들려보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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