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칡즙도 좋아하고 쌍화탕도 좋아한다.
경북 문경시 마성면에서 제조되어서 온다고 하는데 그 맛도 정말 자연의 맛이다.
쓰고 떫지만 그만큼 몸에 좋을것만 같은 맛이다.
플라시보처럼 칡즙을 먹고 나면 약먹은 것 처럼 몸이 좋아질것 같은 맛이라서 가끔가다 사먹게 되는 것 같다.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찌들려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으면 근처 편의점에서 칡즙이라도 사먹어볼것을 추천한다
(정말 쓰기때문에 쓴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경북 문경시 마성면에서 제조되어서 온다고 하는데 그 맛도 정말 자연의 맛이다.
쓰고 떫지만 그만큼 몸에 좋을것만 같은 맛이다.
플라시보처럼 칡즙을 먹고 나면 약먹은 것 처럼 몸이 좋아질것 같은 맛이라서 가끔가다 사먹게 되는 것 같다.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찌들려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으면 근처 편의점에서 칡즙이라도 사먹어볼것을 추천한다
(정말 쓰기때문에 쓴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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