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고기 매니아인 나는 새로운 뒷고기집이 생겨서 바로 가보았다.

경성대부경대역 1번출구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유가네랑 설빙 대구반야월 막창있는 거리에 2층에있다.
설빙옆에있다!











1인분에 3500원
경성대부경대 주변은 기본 4인분인데 여기는 3인분이라서 2명이서가면 더 싸게 먹을 수 있다.












뒷고기3인분 나왔다!











지글지글 익는 고기
간은 다 되어서 나온다.












고기가 다 익을 즈음에는 파랑 김치를 올린다.













고기가 냄새도 안나고 비계없어도 촉촉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만오백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강추한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서비스로 라면이나 음료수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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