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왔는데 부자동네를 한번 가봐야되지않겠냐며 들린 한남동.

한남동에서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유명한 곤트란 쉐비에에 들렸다.
식빵세트와 라따뚜이 브런치를 주문했다.













식빵세트에는 음료가 세트로 나온다.
식빵은 이 카페안에있는 토스트기로 내가 마음대로 구워먹을 수가 있다.

































빵을 굽는 사이에 라따뚜이가 나왔다.
크로아상에 라따뚜이가 올려져서 나온다.



























스크램블에그가 너무 부드럽고 라따뚜이도 새콤하게 맛있었다.
여러가지 세트가 있던데 라따뚜이 브런치세트 너무 맛있었다.





카페가 크고 널찍해서 너무 좋았고 창문을 통해서 햇빛이 들어오는데 브런치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잠시라도 한남동에 부자가 된것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한남동에서 브런치를 즐기고싶다면 곤트란쉐비에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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