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달에먹은 행운버거
바베큐소스에 너비아니패티가 들어가있는데 행운버거는 상징적인 메뉴라서 그런지 먹으면서 기분이 좋다.

패스트푸드를 먹지만 복이 들어오는 기분이다.

짭짤한 컬리프라이랑 치즈스틱이랑 같이 먹으니까 행복한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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