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도서리뷰] 디지털노마드 - 박영훈,권광현
'디지털노마드'서점에서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말이지?했던 책이다.디지털노마드(Digital Nomad)는 인터넷과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가능해진 신 JOB이다.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IT기기를 가지고 일을 하면서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디지털노마드라고 한다.나는 이책도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보다 부제목에 훨씬 끌렸다.'4차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신인류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일하며 사는법'너무 좋은 것 같다.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일하며 사는 법.현대사회는 너무 팍팍하다.나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밥은 먹고 살아야하는데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나에게 너무 압박으로 다가오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그 압박의 원인은 타의적이라는 것이다.내가 월급을 받기 위해서 일을 다니는 것..
2018. 4. 11. 10:20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