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리뷰
[일상야식사진] 필라이트 프레쉬 - 파란색 캔으로 새로 나온 필라이트
1600원에 이렇게 큰 사이즈로 먹을 수 있는 필라이트. 하이트랑 카스보다도 더 싸다. 친구가 파란색이 기존 초록색보다 더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초록색이 더 맛있었다. 초록색이 아로마홉으로 약간 깨끗한 맛이고 파란색은 기존 다른 맥주처럼 씁쓸한 맛이다. 가성비 제일 좋은 필라이트. 이제는 2가지 종류 중에 골라먹는 맛이 더 생긴것 같다.
2018. 9. 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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