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많이 틀리는 맞춤법 중에 든과 던도 있다.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오빠는 잘 있든?
오빠는 잘 있던?







든 : 든지의 준말로 둘중 하나가 되도 상관이 없을 때 사용한다.
던 : 어떤 일이 완료되지않고 중단되었을때 쓰는 말.



따라서
정답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오빠는 잘 있던?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