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때문에 여행을 꺼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대기중 방사능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보는 사이트가 있어서 공유하려고 사이트를 들고왔다.

일본대기 방사능 확인하려면 클릭!




특히 요즘 일본에 오사카가 주민 800명이 코피가 한번에 터졌다며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래 검색해 보았다.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놀러가는 일본 지역중에 하나가 오사카인데 이러한 소식을 들으면 걱정이 많이 된다.



일본 오사카의 월별 대기중 방사능수치이다.
이렇게 연별.월별.일별로 대기중 방사능 수치를 볼 수 있다니 참 좋은 것 같다.

높을땐 76nsv부터 작을 땐 37nsv까지도 나타난다.
이렇게보면 감이 안오니 국내를 같이 찾아보았다.






현재기준 국내는 64nsv부터 130nsv까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카페에 이것을 기준으로 사실 위험하지않다고 글을 적은 것을 보았는데 그래도 너무나 찝찝하다.
일본은 방사능 수치를 쉬쉬하고 잘 사태를 잘 알리지않는다고 이미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오사카에서 800명이 코피가 난 것도 굉장히 의심스러운데 수치가 우리나라보다 낫다니....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방사능이 너무 신경쓰여서 일본은 오키나와만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조심은 하는 것으 좋을 것 같다.





일본에 나가지않아도 일본의 음식이나 가공품으로도 국내에서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특히 맥주.
이번 일본 방사능은 러시아와 다르게 물로 오염이되어서 더 각별하게 신영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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