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에세이다.
너무 일러스트가 귀엽다.
제목도 내용도 일러스트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책장 넘기면서 미소를 숨길 수가 없었다.
소제목을보면 '쁘띠행복'이 있다.
너무 마음에 든다. 앞으로 매일 쁘띠행복을 찾아야지!







치즈케이크와 옆에있는 생크림에 빗대어 적은 말.
삽화를 보고 글을 읽기만 해도 너무 흐뭇하다.






까눌레에 대해서도 말한다.
이런 빵을 까눌레라고 하는지도 몰랐는데 오늘 배웠다.
하지만 까눌레 빵이름보다 빵이 웃고있는 모습 훨씬 더 기억에 남는다.





퇴근하고 힘들때나 주말에 힐링하고싶을때 편안히 쇼파에 앉아서 읽기에 너무 좋은 에세이이다. 힐링하고 싶은 책을 찾는다면 '빵 고르듯 살고싶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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