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많이보지만 블로그에 올린 적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보고 바로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재밌다.
이영자가 나오는 전지적참견시점도 매주 챙겨서 보는데 밥블레스유는 친한 4명이 같이 출연해서 그런지 더 합이 잘맞다.
그리고 사연이 추가되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이야기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는데 시청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맛있는 음식을 보니까 대리만족도 된다.
매주 목요일 9시에 올립브티비에서 방송되니까 본방사수해야겠다.
티비를 많이보지만 블로그에 올린 적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보고 바로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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