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혀서 눈에 멍이 들었는데 점점 더 심해져서 약국에서 멍크림을 찾았더니 노블루겔을 주셨다.
제일 효과좋은걸로 골라달랬는데 노블루겔을 줘서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에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점점 퍼지고 옅어지면서 색이 빠지고 있다.
핑거튜브라고 적혀 있는데 밑에 이미지에도 나오지만 아이세럼 화장품같기도 하다.
평소에 이런 제품을 안사봐서 그런지 비싸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효과가 좋은 것이니 믿고 계속 써야겠다.
피부 아래 고인 혈액이 흡수되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고 한다. 얼른 더 빨리 흡수되어서 나았으면 좋겠다.
진짜 화장품 어플리케이터처럼 잘 만들어져있다.
깨끗하게 쓰고 바르기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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