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보았던 산타모니카해변을 내가 직접오다니 너무 신기하다.








LA하늘은 정말 구름한점없이 파랗다.
그리고 야자수와 함께 특유의 탁트인 기분이 너무 좋다.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멀리서 보이는 관람차.
사람이 많아서 줄줄이 줄서서 내려간다.




















멀리서 부터 보았던 퍼시픽파크.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갈거라서 놀이기구를 타지는 않았지만 산타모니카해변에 활기찬 기분을 불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넓은 바다
다시봐도 좋다.
우리나라 동해같은 느낌이다.

햇볕이 강하지만 시원한 바다앞에 있으니 행복한 여행자가 되었다.









버스킹하는 사람도있는데 너무 노래를 잘 불러서 사진을 찍었다.








점점 저물어가는 하루를 찍었다.














화질이 안좋아서 햇빛이 다 부서졌는데 그래도 내눈엔 예뻐보인다.



















퍼시픽파크부터 1시간정도 산책하면서 계속해서 들어와서 바다안쪽까지들어갔다.






















핑크와 오렌지가 섞인 하늘













점점 더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계속 산책했다.







줄지어 서있는 야자수와 주택들






어느새 하늘이 까매졌다.








하나의 별이 떠있는게 너무 예뻐서 또 찍었다.








밤에 멀리서 찍은 퍼시픽파크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 산타모니카해변
언제다시갈수있을까 싶어서 벌써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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