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상 다닌 단골집 허브앤돈족을 소개한다.
처음 먹어보고 세상에 이런 족발이 있다니 충격받은 곳이다. 요즘에는 맛집도 많아지고 이렇게 세련된 족발집도 많아졌지만 맛은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간판이 되어있다.
이전에는 골목이 어두워서 잘안보였는데 간판이 생기면서 찾아가기 편해졌다.











허브앤돈족.
부경대 정문쪽에 있는데 골목을 찾아 들어와야한다.











입간판도 이렇게 되어있다.











국내산 생족만 하루 두번 삶는 허브앤돈족.
먹을때마다 너무 맛있어서 비법이 뭘까 궁금해진다.












오픈은 오후 5시부터 마감은 새벽2시까지이다.











내부 인테리어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족발도 야식느낌보다 요리처럼 먹을 수 있다.













허브앤돈족 메뉴

메뉴판이다.
세트메뉴도 많이 먹던데 나는 항상 오리지널로 주문해서 먹는다.











허브앤돈족은 족발자체도 맛있지만 다양한 소스가 다 맛있다.











양파랑 양배추도 같이 곁들여먹으면 맛있다.
















드디어 족발이 도착했다.

허브앤돈족은 먹으면 촉감과 부드러운 식감때문에 다른 족발과 정말 다른 느낌이 난다.











먹어도 계속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소스와 곁들이는 반찬마다 맛이 다르게 느껴져서 먹으면 너무 좋다.











쌈에 싸먹어도 맛있다.














이전에는 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배달도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는 집에서도 종종 시켜먹어야겠다.
대연동이나 부경대경성대쪽에 올 일이 있다면 꼭 허브앤돈족에서 족발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