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을 먹는 먹방을 많이봐서 그런지 갑자기 안먹던 닭발이 먹고 싶어서 지에스에 들렸다.
불막창도 있던데 오늘의 목표는 닭발이기에 닭발을 들고왔다.
매콤하데 양념란 닭발이라고 적혀있지만 매콤보다는 매운 맛에 가깝다.
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돌리거나.
야채가 있으면 볶았겠는데 더워서 식재료가 집에 전멸한 상태라 전자레인지로 데웠다.
1분30초로 돌릴때는 강으로 조절한 뒤에 돌려야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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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이렇게 닭발을 먹을 수 있다니 감동이다.
양이 많진않지만 오히려 시켜먹거나 가게가서 먹으면 양은 많아도 비싸서 비효율적인데 1인이나 2인이서 먹기에는 이렇게 먹는게 더 나은 것 같다.
매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딱 스트레스해소용으로 매운맛을 느끼기에 좋다.
가격은 7800원이었는데 가끔씩 먹어야겠다.
불막창도 있던데 오늘의 목표는 닭발이기에 닭발을 들고왔다.
매콤하데 양념란 닭발이라고 적혀있지만 매콤보다는 매운 맛에 가깝다.
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돌리거나.
야채가 있으면 볶았겠는데 더워서 식재료가 집에 전멸한 상태라 전자레인지로 데웠다.
1분30초로 돌릴때는 강으로 조절한 뒤에 돌려야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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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이렇게 닭발을 먹을 수 있다니 감동이다.
양이 많진않지만 오히려 시켜먹거나 가게가서 먹으면 양은 많아도 비싸서 비효율적인데 1인이나 2인이서 먹기에는 이렇게 먹는게 더 나은 것 같다.
매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딱 스트레스해소용으로 매운맛을 느끼기에 좋다.
가격은 7800원이었는데 가끔씩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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