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을 먹는 먹방을 많이봐서 그런지 갑자기 안먹던 닭발이 먹고 싶어서 지에스에 들렸다.
불막창도 있던데 오늘의 목표는 닭발이기에 닭발을 들고왔다.
매콤하데 양념란 닭발이라고 적혀있지만 매콤보다는 매운 맛에 가깝다.
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돌리거나.
야채가 있으면 볶았겠는데 더워서 식재료가 집에 전멸한 상태라 전자레인지로 데웠다.
1분30초로 돌릴때는 강으로 조절한 뒤에 돌려야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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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이렇게 닭발을 먹을 수 있다니 감동이다.
양이 많진않지만 오히려 시켜먹거나 가게가서 먹으면 양은 많아도 비싸서 비효율적인데 1인이나 2인이서 먹기에는 이렇게 먹는게 더 나은 것 같다.
매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딱 스트레스해소용으로 매운맛을 느끼기에 좋다.
가격은 7800원이었는데 가끔씩 먹어야겠다.
역시 없는 것이 없는 편의점
불막창도 있던데 오늘의 목표는 닭발이기에 닭발을 들고왔다.
불맛이 나는게 특징!
매콤하데 양념란 닭발이라고 적혀있지만 매콤보다는 매운 맛에 가깝다.
사진이 더 식욕을 돋우는 것 같다.
외국산으로 호주/덴마크/브라질 등이라고 적혀있는데 내가 먹은건 어디산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어서 어디서왔는지는 상관이 없다.
조리방법은 두가지.
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돌리거나.
야채가 있으면 볶았겠는데 더워서 식재료가 집에 전멸한 상태라 전자레인지로 데웠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팩에 싸여져있다.
닭발의 콜라겐때문에 탱탱하게 소스가 굳어있다.
1분30초 돌렸는데 약간 덜 풀어져서 한번 더 돌렸다.
1분30초로 돌릴때는 강으로 조절한 뒤에 돌려야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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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집에서도 이렇게 닭발을 먹을 수 있다니 감동이다.
양이 많진않지만 오히려 시켜먹거나 가게가서 먹으면 양은 많아도 비싸서 비효율적인데 1인이나 2인이서 먹기에는 이렇게 먹는게 더 나은 것 같다.
먹으면 확실하게 불맛이 느껴지면서 맵다.
매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맛있게 매운 닭발을 먹고 싶으면 지에스 닭발을 사먹으면 될 것 같다.
딱 스트레스해소용으로 매운맛을 느끼기에 좋다.
가격은 7800원이었는데 가끔씩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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