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피곤하지만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마실거리와 먹을거리를 사왔다.

이슬톡톡 복숭아와 실속 꿀어포란 오징어 굿다리.
요즘에 계속 편의점 치킨이나 도시락을 먹다가 마른 안주를 사려하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느껴졌다.
위의 두종류는 2천원 이하제품이라서 샀는데 맛은 매우 만족!













전자레인지에서 10초 데워서 먹었는데 부드럽고 달콤해서 맛있게 먹었다.
굿다리도 어릴때 먹던 오다리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씹어먹기 편했다.
쥐포는 약간 달고짠 가공된맛이 더 느껴졌는데 그래도 이런맛으로 먹는 안주니 맛있게 먹었다.











바깥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씬 싸게 집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도 왠만하면 집에서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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