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공원은 산책할 기분이 나는 곳이다.
계절별 날씨별로 갈때마다 풍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허브가 종류대로 심겨있다.
빨갛게 익은 나뭇잎이 예쁘다
과실이 열리는 나무들이 모여있다.
아직 대추이외에는 열리진않았지만 곧 열매가 열릴거라 생각하니 유의깊게 보게되었다.
유엔공원을 산책하면 이렇게 여러가지 식물을 볼 수있어서 자연적으로 힐링이 된다.
산책이 필요하다면 유엔공원 산책을 추천한다.
계절별 날씨별로 갈때마다 풍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허브가 종류대로 심겨있다.
빨갛게 익은 나뭇잎이 예쁘다
과실이 열리는 나무들이 모여있다.
아직 대추이외에는 열리진않았지만 곧 열매가 열릴거라 생각하니 유의깊게 보게되었다.
유엔공원을 산책하면 이렇게 여러가지 식물을 볼 수있어서 자연적으로 힐링이 된다.
산책이 필요하다면 유엔공원 산책을 추천한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