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 책방거리를 구경하러갔다.

이렇게 입구가 기둥에 표시되어있다.












책방골목을 들어서면 이렇게 헌책방들이 여러개 줄서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앤틱한 상점들이 신기한곳에 여행을 온 기분을 준다.











저멀리 보이는 깡통시장
깡통시장에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책방거리로 놀러오면 딱이다.











시크릿책도 있고 힐러리의 삶도있다.
읽어본 책을 찾아내는 거도 하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옛날 교과서도 있다.












사전도 있고













그림책도있다.











정말 옛날에 쓰인 듯한 책들
위대한 개츠비도 있다.
이시절에는 책이 정말 귀했을텐데 이 시대의 책을 보는거도 재밌다.












책방골목속에 작은 도서관도 있다.















이용시간은 10시부터 6시까지다.











층별소개











잡지도 있고











책도 있다.













책방 골목 구경하다가 신간책이나 앉아서 독서하고 싶을때 놀러오기 너무 좋다.
보수동 책방골목에 놀러갈때 닑다도 같이 들리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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