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2(Paddington 2, 2017)
패딩턴!!!!
1편을 너무너무 재밌게보았던터라 2편을 나오자마자 보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딩턴.
포스터에 있는 패딩턴보다 영화에 움직이는 패딩턴이 훨씬더 사랑스럽다. 아마도 패딩턴이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에서 따뜻한 마음씨가 보여서 그런 것 같다.
패딩턴 2편은 1편보다도 좀 더 스토리가 스펙타클한 것 같다.
그리고 주요인물이 새로 등장한다.
항상 선하거나 능글맞은 역할로 많이 봤었는데 이번에는 얄미운 악역으로 등장한다.
휴그랜트때문에 패딩턴이 힘들게되어서 영화보면서 짜증도 났지만 악역치고는 귀여운 수준이긴 하다.
곧 대립하게 된다.
너무너무 귀엽다.
동글동글 엉덩이와 몸으로 열심히 청소하는 패딩턴을 보면 웃음이 날 수 밖에없다.
청소할 때 나오는 노래가 너무 신나서 요즘 계속 듣고있다.
'Rub&Scrub'
재즈리듬에 신나는 음이라서 패딩턴의 움직임처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항상 빨간모자만 쓰고다니던 패딩턴이지만 사건에 휘말린 상황!
좋지않은 상황이지만 패딩턴은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
거친 새로운 친구들과도 착한 인성과 행동으로 친하게 지내게된다.
잠시 떨어져있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지만 낸시숙모만큼 이제 브라운가족들도 패딩턴의 진정한 가족이되었다.
패딩턴을 보면 가정의 소중함과 따뜻함도 항상 같이 느낀다.
그래서그런지 너무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겁다.
캐릭터가 나와서 어린이영화같아보이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정말 많이 감동을 주는 영화다.
일하다보면 점점 더 삭막해질때도 있지만 패딩턴을 보면 다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요령피우는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살아가는 패딩턴을 보면 역시 저렇게 살아야지!라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나도 패딩턴처럼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패딩턴!!!!
1편을 너무너무 재밌게보았던터라 2편을 나오자마자 보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딩턴.
포스터에 있는 패딩턴보다 영화에 움직이는 패딩턴이 훨씬더 사랑스럽다. 아마도 패딩턴이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에서 따뜻한 마음씨가 보여서 그런 것 같다.
패딩턴 2편은 1편보다도 좀 더 스토리가 스펙타클한 것 같다.
그리고 주요인물이 새로 등장한다.
항상 선하거나 능글맞은 역할로 많이 봤었는데 이번에는 얄미운 악역으로 등장한다.
휴그랜트때문에 패딩턴이 힘들게되어서 영화보면서 짜증도 났지만 악역치고는 귀여운 수준이긴 하다.
곧 대립하게 된다.
너무너무 귀엽다.
동글동글 엉덩이와 몸으로 열심히 청소하는 패딩턴을 보면 웃음이 날 수 밖에없다.
청소할 때 나오는 노래가 너무 신나서 요즘 계속 듣고있다.
'Rub&Scrub'
재즈리듬에 신나는 음이라서 패딩턴의 움직임처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항상 빨간모자만 쓰고다니던 패딩턴이지만 사건에 휘말린 상황!
좋지않은 상황이지만 패딩턴은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
거친 새로운 친구들과도 착한 인성과 행동으로 친하게 지내게된다.
잠시 떨어져있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지만 낸시숙모만큼 이제 브라운가족들도 패딩턴의 진정한 가족이되었다.
패딩턴을 보면 가정의 소중함과 따뜻함도 항상 같이 느낀다.
그래서그런지 너무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겁다.
캐릭터가 나와서 어린이영화같아보이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정말 많이 감동을 주는 영화다.
일하다보면 점점 더 삭막해질때도 있지만 패딩턴을 보면 다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요령피우는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살아가는 패딩턴을 보면 역시 저렇게 살아야지!라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나도 패딩턴처럼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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