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여름에도 타코비에 줄을 서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던 나.
정말 365일 줄이 있는 타코비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한번 줄서서 먹어봤다.
11알에 4천원
14알에 5천원
오리지널과 매운맛이 있다.
하나하나씩 들어간 문어들
소름끼치는 반전은 뒤에서도 이렇게 굽고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구워도 줄이 설 정도로 진짜 인기많은 경성대부경대 타코비.
대연동에 몇년동안 많인 타코야끼집이 생겼지만 유일하게 타코비만 인기가 좋은것 같다.
밖은 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러워서 먹기가 좋다.
짭짤하면서 달콤한 소스가 맛있기 때문에 추운날 간식이 먹고 싶으면 꼭 생각이 난다.
타코야끼가 먹고 싶으면 타코비 강추한다.
정말 365일 줄이 있는 타코비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한번 줄서서 먹어봤다.
8알에 3천원
11알에 4천원
14알에 5천원
오리지널과 매운맛이 있다.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만드는 과정을 찍었다.
기름칠하고 문어를 다 넣는다.
너무 귀엽다.
하나하나씩 들어간 문어들
반죽을 부어서 구워준다.
동글동글 구워지는 타코야키
동글동글 굴려서 구워지는 모습을 보면 내가 다 흐뭇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드디어 완성!
소름끼치는 반전은 뒤에서도 이렇게 굽고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구워도 줄이 설 정도로 진짜 인기많은 경성대부경대 타코비.
대연동에 몇년동안 많인 타코야끼집이 생겼지만 유일하게 타코비만 인기가 좋은것 같다.
소스가 너무 맛있는 타코비다
밖은 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러워서 먹기가 좋다.
짭짤하면서 달콤한 소스가 맛있기 때문에 추운날 간식이 먹고 싶으면 꼭 생각이 난다.
타코야끼가 먹고 싶으면 타코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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