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지구촌 축제를 하고 있어서 놀러갔다.
정말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그보다 많은 인파로 사진을 찍지를 못했다.

















그남마 건진 몇몇사진
내가 먹은 우즈베키스탄 꼬지가 구워지고있다.


















까맣게 태워서 안에 고기를 먹는것같았던 음식.
너무 인파에 밀려지나가서 잘 보지를 못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스테이크
정말 사람많았다.
미카엘도 있었는데 이것도 역시 사진을 못찍었다.















내가 먹은 꼬지와 볶음밥.
꼬지는 양고기랑 닭고기다.
볶음밥에도 크게 고기가 들어가있다.
각각 5000원
너무 맛있다.
약간 케밥에서 나는 향신료향이 난다.
















쌀도 훨씬더 길고 날리는 쌀.
국내에서도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새로웠다.
이날 부스있었던 음식 다 맛있어보였는데 먹었던 우즈베키스탄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후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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