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센텀점에서 저녁을 먹었던 빕스
맛있었던 기억에 남천점에 연어파라다이스가 끝나기전에 들렸다.














평일이라도 많이 찾은 남천점 빕스













분위기가 좋아서 사람없는 쪽에 테이블을 찍었다.




























얌스톤 스테이크를 먹고싶었지만 샐러드바만 먹기로 정했다.















연어와 볶음밥과 소시지
소시지가 맛있었다.
그리고 항상 먹는 빕스 감자튀김











































페퍼로니 피자도 맛있고 바게트연어도 맛있었다!





























강추하는 마파두부덮밥
매콤하고 소스가 진짜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즉석으로 해주는 쌀국수

















빨간 볶음밥이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즉석으로 해주는 우동













키위도 맛이 좋았다!
자몽도 쓴맛보다 단맛이 있어서 맛있는 자몽이였다.









런치와 주말저녁 모두 다녀왔던 빕스 연어파라다이스
런치도 충분히 먹을 것이 많았다.
연어 요리도 많고 즉석요리도 다 맛있었다.
가성비가 중요한 사람들은 주중 런치가 훨씬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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