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리뷰] 경성대부경대 얼큰이 칼국수 - 그리운 칼국수 맛을 원한다면

얼큰이 칼국수 집을 오랜만에 갔다.

메뉴는 이렇게 조촐하다
4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얼큰이 칼국수

매장 내부가 귀엽다.
컬러도 귀엽고 분위기도 귀여운 얼큰이 칼국수집

멸치칼국수와 김밥, 고기만두를 주문했다. 멸치칼국수도 약간 칼칼한 맛이 있다. 면이 두껍지않아서 밀가루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도 부담스럽지않게 먹을 수 있다.
김밥도 두꺼워서 안에 재료가 많이 들어가있었다.

따뜻한 고기만두
만두도 칼국수랑 같이 먹기 너무 좋았다.
이렇게 시키니 여기에 있는 메뉴를 하나씩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공기밥은 칼국수 한그릇에 하나 무료이고 추가하면 500원이 든다.









깔끔하면서 칼칼한 칼국수가 먹고 싶다면 경성대부경대 얼큰이 칼국수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