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갔더니 토스트 기계가 있어서 만들어먹어보았다.
mini CUCI라고 적혀있는것 같은데 디자인이 너무 귀여웠다.










이렇게 그릴모양이 나서 너무 귀엽다.
갈색모서리를 자르면 딱맞게 사이즈가 될 것 같지만 아까워서 모두 넣어서 토스트만들어먹었다.



사과쨈을 잔뜩 넣어서 구웠더니 너무 맛있었다. 크림치즈랑 잼이랑 같이 넣어 먹으면 카페에서 먹는 맛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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