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으로 구매해 본 우드윅 캔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랜만에 본격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










롯데백화점에서 구매!
요즘에 올리브영에서 우드윅 판매하는 것도 보았는데 백화점 우드윅 매장을 가니까 확실히 종류랑 사이즈가 다양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디퓨저 판매하는지도 알았다.














깔끔한 블랙 케이스













베르가못 앤 바질
맡아보니 안 살 수가 없는 향이다.
너무 프레쉬하고 향기롭다.
원래는 블랙체리나 커런트향을 사려고 갔는데 향이 훨씬 좋았다.
그리고 라지사이즈가 온 방에 퍼진다고 하니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다.















뚜껑도 예쁜 우드윅 캔들















뚜껑에 설명이 적혀있는데 처음 쓸때는 조금 심을 잘라서 쓰고 한번 켜면 3~4시간은 켜 놓으라고 한다.
처음에 모르고 심을 안자르고 불붙이니까 정말 검은연기나면서 불난리가났다. 조심해야할 것 같다.












점화식
두근두근












예쁜 빛
정말 평소에 쇼핑을 잘 안하지만 이런 캔들이나 향수 디퓨져는 기분전환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양키캔들도 향이 다양해서 좋았지만 우드윅도 너무 괜찮은 것 같다.
앞으로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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