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에 많은 것이 변했다.
그중에서도 돈.
돈이 시중에 많이 풀렸다.
티비엔에서는 이렇게 유동성이 강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두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데 김영익교수님, 박정호교수님이 약간 상반된 의견을 말해주셨다.
김영익 교수님은 지금 지나치게 돈이 많이 풀렸고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몰려있으니 조금 타이밍을 보고 천천히 투자하라.
박정호교수님은 이렇게 돈이 들어가서 가격이 올라가고있는데 은행에 돈을 그대로 두면 마이너스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정호 교수님의 의견에 더 동의가 많이 되었다. 몇년사이에도 부동산이 올랐지만 근 몇개월만에는 가격변동성이 높은 주식까지 계속 상승 중이다.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던 나도 이전에는 재미를 못봤는데 하다가 지쳐 조금 남겨놨던 금액들이 다 올라서 수익을 얻었다.
초저금리 시대에.. 가만히 있으면 바보인 것처럼 되는 시대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투자에 더 집착해서라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라는게 손실이 생길 수도 있지만 내 선에서 컨트롤이 가능할 정도라면 도전해볼만한 시기인것 같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