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스 먹고 싶었는데 4개에 5400원이였다.
이게 더 양이 많고 싸서 한번 사봤다
인요한박사님이 모델인가보다.









딱봐도 양이 많아서 좋다.
이중캡슐이 살아서 장까지!





















먹으면 불가리스 같은 맛보다 플레인 요거트 맛에 가깝다. 덴마크마시는요구르트 플레인에서 더 농도있는 느낌이다.

대박인건 실제로 알갱이가있다.
뭐지?했는데 그게 이중캡슐로 쌓인 유산균인거같다.










씹지마세요가 그 캡슐을 씹지말라는건가보다.
뭔가 실제로 유산균을 먹는기분이라 신기했다.









한병 먹었으니 빨리 장까지가서 면역력이 올라갔으먼 좋겠다.
요즘 염증도 많이 생기고 코로나도 무섭고 면역력에 집착하게된다.
맛도 좋으니 세일하면 자주 사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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