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덮밥에 이어서 일본식 라면 포스팅을 한다. 원래 일본이 미식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이제 일본음식은 붐을 넘어서 우리나라에 많이 정착한 것 같다.
사실 이번 요리는 요리리뷰라기보다는 이치란라면 끓여먹은 경험후기다.
면,소스1,소스2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전혀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우리나라 라면처럼 끓이면 된다고해서 막무가내로 끓였다.
액상소스다.
냄비에 안들러붙게 얼른 휘젓는다.
맛은 진짜 매콤하고 칼칼하면서 훨씬더 풍미가 있다. 우리나라 라면은 인스턴트로 몸에 안좋은 느낌이라면 일본식 라멘은 더 요리같은 느낌이다. 둘다 맛있지만 가끔씩 일본식 라면을 구할 수 있다면 집에서 이렇게 끓여먹는것도 별미인 것 같다!
사실 이번 요리는 요리리뷰라기보다는 이치란라면 끓여먹은 경험후기다.
면,소스1,소스2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전혀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우리나라 라면처럼 끓이면 된다고해서 막무가내로 끓였다.
액상소스다.
냄비에 안들러붙게 얼른 휘젓는다.
맛은 진짜 매콤하고 칼칼하면서 훨씬더 풍미가 있다. 우리나라 라면은 인스턴트로 몸에 안좋은 느낌이라면 일본식 라멘은 더 요리같은 느낌이다. 둘다 맛있지만 가끔씩 일본식 라면을 구할 수 있다면 집에서 이렇게 끓여먹는것도 별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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