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리뷰] 빕스 남천점 월드푸드페스타! - 세계의 음식을 빕스에서 맛보기

두근두근 빕스입구부터 기분이 좋다.

얼른 들어가서 먹기 위해 입장했다.

빕스는 테이크아웃할 수 있게 밀박스를 판매하고있다. 밀박스나 파티박스를 구매하기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도 꽤 되었다.

오른쪽 입간판에 있는 것은 내가 오늘 먹을 7월 샐러드바 홍보용이다.
다양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기타 메인디쉬와 스테이크의 메뉴가 궁금하다면 위의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빕스런치메뉴, 시즌메뉴,세트메뉴가 궁금하면 위릐 이미지를 보면된다

한그릇음식,후식,음료,샐러드바메뉴 모으 풍성하고 맛있었다.
7월에는 너무 좋은것이 추가금액없이 폭립이 샐러드바에 있다는 것!
진짜 너무 좋다. 가성비 최고다.




이제부터 접시에 들고온 사진들이다.
폭립이랑 자두쥬스가 너무 맛있었다.

사워소스와 살사를 아예 한그릇에 퍼서 먹었다. 고기와 바베큐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맞다.

빕스는 샐러드 장인이다.
소스도, 재료도 새로운 독특한 샐러드가 많아서 맛있기도하고 재밌기도하다.
피치샐러드가 오늘은 새콤달콤하면서 상큼한 느낌이라 먹기 좋았다.

SNS에 올리고 받은 공짜 맥주!
신메뉴를 찍어서 올리고 #빕스타그램 해쉬태그를 하면 맥주나 에이드 1잔 공짜!

쌀국수는 즉석으로 만들어주는데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끝까지 다먹었다.

마파두부덮밥은 매웠는데도 보기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중독적이었다.

빵도 너무 맛있다.
갓 구워서 먹을 수 있어서 따끈하다. 생크림도 너무 부드럽고 달콤하다.

레몬마테차

아메리카노!

이건 뭘까용?

밀크티다.

홍차 티백에 커피머신에 있는 핫 밀크를 넣으면 끝-
될까 싶어서 시도했는데 대성공이었다
담백하고 깔끔하다.
티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얼그레이 1개씩 넣어서 만들었다.

팥빙수도 먹음!





#람본이의 빕스 꿀팁 : 테이크아웃잔 받기

항상 배터지게 먹고나왔는데 테이크아웃잔을 부탁하면 준다!
커피는 이제 그냥 테이크아웃하는 걸로!
자주왔는데 이제 알았다니 억울하면서도 좋다.

빕스는 커피도 맛있다!

빕스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카드와 제휴카드들!
통신사,OK캐쉬백,은행별 카드,생일할인 등등 받을 수 있는 할인은 최대한 크게 받고 가면 좋다.
가기전에 꼭 체크하고 가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