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의 탕수육을 집에서 먹어봤다.

집이 너무너무 더워서 에어후라이기로 바로 직행했다. 집에서 가스불로 굽기에는 너무 살인적인 더위였다.

에어후라이기로 15분을 180도~200도로 구워냈다.








짜잔-
노릇노릇한 소고기탕수육이 쉽게 탄성되었다.
이렇게 에어후라이기가 탕수육을 익힐동안 소스를 만들면 된다.








소고기탕수육 소스도 이렇게 패키지로 들어가있어서 원래라면 그냥 소스로 전지렌지에 데워먹으면되지만 양파를 넣어서 풍성하게 먹으려고 냄비에 넣었다.







내가 좋아하는 간장색 탕수육소스!
핑크소스보다 훨씬 더 맛있다.







양파를 많이 넣고 끓이기 때문에 물도 3분의 1컵정도 넣어서 끓였다.







두둔 양파넣고 끓이니까 훨씬더 맛있어보이는 탕수육소스가 되었다.








나는 부먹을 좋아하기 때문에 탕수육을 넣었다.






부드럽게 먹고싶으면 이렇게 넣어도 맛있다.
이렇게 해도 눅눅하지않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먹을 수 있다.






완성-








반은 안 넣고 남겨두었는데 찍어먹어도 바삭바삭 맛있었다!
고기만 먹어도 짭짤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집에서 탕수육을 먹고싶다면 이연복의 소고기탕수육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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