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유명한 카페인 블랙업을 방문했다.
커피로 모두가 즐거운 공간!
전시해놓은 것들이 다 예뻐서 괜시리 사고싶어진다.
코스타리카/에티오피아/케냐
바디감과 산미가 차이가 있다.
나는 산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코스타리카가 제일 괜찮았다.
조각케익이 너무 귀엽다.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서 선물하기에 딱이다.
원두는 네로로 선택했다.
네로 원두로 선택하기를 잘한것 같다.
전문가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카페이다.
입간판도 블랙으로 심플하다.
커피로 모두가 즐거운 공간!
커피 전문 카페라 그런지 커피메뉴가 다양하고 기타 음료는 적은편이다.
이렇게 바틀제품도 판매한다.
잔, 핸드드립 기구 등을 판매한다.
전시해놓은 것들이 다 예뻐서 괜시리 사고싶어진다.
핸드드립을 원두별로 시음해볼 수 있다.
코스타리카/에티오피아/케냐
바디감과 산미가 차이가 있다.
나는 산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코스타리카가 제일 괜찮았다.
디저트도 있다.
조각케익이 너무 귀엽다.
타르트, 레드벨벳도 맛있어 보인다.
쿠키, 머핀, 마들렌
아까 위에 입간판에 있었던 보틀커피이다.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서 선물하기에 딱이다.
쿠키도 선물하기 좋게 박스세트로 되어있는 것도 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금방 나와서 들고 위로 올라갔다.
원두는 네로로 선택했다.
크레마는 많이 없지만 고소하고 풍미가 있는 맛이었다.
네로 원두로 선택하기를 잘한것 같다.
널찍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너무 좋다.
인테리어도 아늑해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장소를 찾거나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다면 서면 블랙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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