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좋아하던 룩카페가 새로 바뀌어서 찾아가 보았다.
커피/음료/디저트/맥주/칵테일/사이드디쉬가 있다.
레코딩룸에서 악기체험도 가능하다
위에 입간판에 아메리카노에 취할라카노는 이 컨셉때문에 적혀있었나보다.
실제로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너무 연주를 잘하셔서 음악을 감상하는 기분도 좋았다.
넓은 카페가 아니지만 이렇게 공간활용을 잘할 수 있게 나눠놓아서 여러가지로 즐기기에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요즘 정말 카페들이 많지만 새로운 카페를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게 있는 것 같다. 커핀뮤직은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앞으로 더 자주오게 될 것 같다.
커피/음료/디저트/맥주/칵테일/사이드디쉬가 있다.
레코딩룸에서 악기체험도 가능하다
위에 입간판에 아메리카노에 취할라카노는 이 컨셉때문에 적혀있었나보다.
실제로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너무 연주를 잘하셔서 음악을 감상하는 기분도 좋았다.
넓은 카페가 아니지만 이렇게 공간활용을 잘할 수 있게 나눠놓아서 여러가지로 즐기기에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요즘 정말 카페들이 많지만 새로운 카페를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게 있는 것 같다. 커핀뮤직은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앞으로 더 자주오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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