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좋아하던 룩카페가 새로 바뀌어서 찾아가 보았다.













현재 아메리카노 2000원으로 행사중!













이전 룩카페 있었던 자리에 있고 이니스프리,더 샘 사이에 있다.












아메리카노에 취할라카노의 문구 뜻은 밑에서 밝혀진다!

















지하 1층에 위치하고있다.











계단에 악보가 예쁘게 디피되어있다.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악보액자











메뉴판이다.
커피/음료/디저트/맥주/칵테일/사이드디쉬가 있다.
레코딩룸에서 악기체험도 가능하다











멋진 내부 벽. 브라운 느낌이 편안한 느낌을 준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삿포로 잔에 나오니까 같은 아메리카노인데 신기한 기분이다.
위에 입간판에 아메리카노에 취할라카노는 이 컨셉때문에 적혀있었나보다.























천장에도 디테일하게 빈티지느낌으로 꾸며져있다.











너무 귀여운 기타장식.
실제로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너무 연주를 잘하셔서 음악을 감상하는 기분도 좋았다.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방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다.












레코딩룸도 이렇게 따로 되어있다.
넓은 카페가 아니지만 이렇게 공간활용을 잘할 수 있게 나눠놓아서 여러가지로 즐기기에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요즘 정말 카페들이 많지만 새로운 카페를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게 있는 것 같다. 커핀뮤직은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앞으로 더 자주오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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