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라 연금복권 사려했는데 이번주꺼는 이미 끝났다고해서 당장 볼 수 있는 천원짜리 복권을 샀다.

긁기전에는 마치 뭐라도 당첨이 될 것 같다.












역시 아무것도 되질 않았다.
심지어 천원도 안되다니
정말 오랜만에 산 복권인데 마음이 아프다.











당첨금/당첨매수/당첨확률
3.3분의 1로 천원이 걸리는데 나는 안되다니 너무 씁쓸하다.
가끔 도전해야겠다 언젠가는 될거라는 희망을 꿈꾸며말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