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는 얼마 안됐지만 부경대 쪽문에 굉장히 유명한 집이 생겼다.
가게를 지나가면 빵냄새가 너무 향기로워서 그냥 지나칠 수없다.
아침시간부터 줄서서 사먹는 이 빵집
방학기간이라서 줄안서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당장 사먹었다.
2천원부터 그램별로 금액이있다.
2천원치만해도 미니 크로와상이라서 여러개 담아준다.
소시지크로와상과 초코크로와상 기본 플레인 3가지 종류가 있고 초코도 먹어봤지만 내입만에는 기본이 제일 맛있어서 항상 기본을 사먹는다.
겹겹히 부풀어진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다.
아침에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먹어도 맛있다.
달달한 크로와상이 한입에 들어가니 계속 먹게된다. 경성대부경대쪽에 온다면 꼭 부경대쪽문쪽에 있는 The croissant를 들리길 추천한다.
지나가다보면 빵냄새때문에 멈추는 곳이 생길건데 그 집이 바로 이 집일 것이다!
바로 더 크로와상!
가게를 지나가면 빵냄새가 너무 향기로워서 그냥 지나칠 수없다.
아침시간부터 줄서서 사먹는 이 빵집
방학기간이라서 줄안서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당장 사먹었다.
이렇게 봉지에 싸주신다.
2천원부터 그램별로 금액이있다.
2천원치만해도 미니 크로와상이라서 여러개 담아준다.
소시지크로와상과 초코크로와상 기본 플레인 3가지 종류가 있고 초코도 먹어봤지만 내입만에는 기본이 제일 맛있어서 항상 기본을 사먹는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미니 크로와상
겹겹히 부풀어진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다.
이정도 사이즈라 크게먹으면 한입에 다 먹을 수 있다.
아침에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먹어도 맛있다.
달달한 크로와상이 한입에 들어가니 계속 먹게된다. 경성대부경대쪽에 온다면 꼭 부경대쪽문쪽에 있는 The croissant를 들리길 추천한다.
지나가다보면 빵냄새때문에 멈추는 곳이 생길건데 그 집이 바로 이 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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