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웠던 까미노블랑코
새우 필라프
새우가 통통하게 많이 들어가있었다.
까미노블랑코가 양이 많다고 들었는데 진짜 양이 다른 곳 보다 많았다.
평소에 많이 먹는 편인데도 3명이서 2개 시키니 딱 맞았다.
까미노 파스타
새우랑 고기가 들어가있는 로제파스타
까미노블랑코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맛이 풍부하고 비주얼만 좋은게 아니라 맛도 좋다.
식전빵
식전빵 남은거 파스타에 찍어먹으니 정말 꿀맛이었다.
엔씨맞은편에서 고굽남쪽 골목에 들어서면 잘보인다.
4층이라 간판을 위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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