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투움바파스타 요리를 할때 숙성시켜놓았던 크림 소스를 이용해서 크림 리조또를 만들었다.
까르보나라나 크림스프를 만들 때 생크림과 우유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본적이 있었지만 투움바에 들어가는 크림소스가 정말 최고 맛있는 것 같다!
[투움바 크림소스 재료]
생크림 250ml
우유 50ml
간장 2큰술
미림 1큰술
미리수보다도 생크림과 우유를 5대 1로만 유지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소스다.
소스를 모두 섞은 후 최소 4시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야한다.
숙성을 짧게하고도 먹어봤지만 숙성시킬수록 정말 맛있는 소스가 된다!
이렇게 소스가 만들어졌다면 뒤의 레시피는 정말정말 간단하다.
버터가 없으면 식용유를 써도 무방하다.
하지만 버터를 넣으면 좀더 향과 풍미가 살아난다.
재료가 있다면 이때 버섯이나 파를 함께 볶아도 더 맛있을 것이다.
하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 빠르게 만들어 먹는 나는 양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었다.
대패삼겹대신 베이컨이나 햄을 넣어도 가능하다.
이때 간을 보고 소금을 한꼬집 넣는다.
너무 조린 것 같으면 소스나 우유를 조금 더 투하한다.
밥을 넣는다.
밥솥에 남아있던 잡곡밥의 변신시간이다.
밥을 넣을 때 중요한 건 양에 욕심부리면 안된다.
생각보다 크림이 빨리 졸기때문에 소스가 훨씬 더 많이 보일 정도로 밥양을 넣어야한다.
저렇게 밥양이 적어보여도
그래서 우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밥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저으면서 기다린다.
파마산 치즈가 있다면 조금 더 추가해서 뿌리면 더 풍부한 맛이 된다.
없으면 패스해도 된다.
맛은 또 너무 맛있다.
이전에 크림요리할 때마다 식당이랑 너무 맛이 달라서 항상 실망했는데, 투움바 크림소스레시피를 알고 난 다음에는 절대 실패한 적이없다.
숙성시간면 견디면 조리는 정말 간단하지만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이 난다.
밥대신 면을 넣으면 까르보나라로 바로 변신 가능할 맛이다.
집에서 맛있는 양식을 해먹고 싶으면 정말 강추하는 레시피다!
까르보나라나 크림스프를 만들 때 생크림과 우유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본적이 있었지만 투움바에 들어가는 크림소스가 정말 최고 맛있는 것 같다!
[투움바 크림소스 재료]
생크림 250ml
우유 50ml
간장 2큰술
미림 1큰술
미리수보다도 생크림과 우유를 5대 1로만 유지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소스다.
소스를 모두 섞은 후 최소 4시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야한다.
숙성을 짧게하고도 먹어봤지만 숙성시킬수록 정말 맛있는 소스가 된다!
이렇게 소스가 만들어졌다면 뒤의 레시피는 정말정말 간단하다.
버터가 없으면 식용유를 써도 무방하다.
하지만 버터를 넣으면 좀더 향과 풍미가 살아난다.
재료가 있다면 이때 버섯이나 파를 함께 볶아도 더 맛있을 것이다.
하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 빠르게 만들어 먹는 나는 양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었다.
대패삼겹대신 베이컨이나 햄을 넣어도 가능하다.
이때 간을 보고 소금을 한꼬집 넣는다.
너무 조린 것 같으면 소스나 우유를 조금 더 투하한다.
밥을 넣는다.
밥솥에 남아있던 잡곡밥의 변신시간이다.
밥을 넣을 때 중요한 건 양에 욕심부리면 안된다.
생각보다 크림이 빨리 졸기때문에 소스가 훨씬 더 많이 보일 정도로 밥양을 넣어야한다.
저렇게 밥양이 적어보여도
그래서 우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밥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저으면서 기다린다.
파마산 치즈가 있다면 조금 더 추가해서 뿌리면 더 풍부한 맛이 된다.
없으면 패스해도 된다.
맛은 또 너무 맛있다.
이전에 크림요리할 때마다 식당이랑 너무 맛이 달라서 항상 실망했는데, 투움바 크림소스레시피를 알고 난 다음에는 절대 실패한 적이없다.
숙성시간면 견디면 조리는 정말 간단하지만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이 난다.
밥대신 면을 넣으면 까르보나라로 바로 변신 가능할 맛이다.
집에서 맛있는 양식을 해먹고 싶으면 정말 강추하는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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