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한줄이 9백원으로 할인해서 당장샀다.
식빵으로 뭐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프렌치 토스트가 떠올라서 바로 만들었다.

계란하나에 우유 반컵을 넣고 소금한꼬집만 넣으면 끝!
식빵 두개에 계란하나하면 비율이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골고루 적신다.







버터를 녹인다.







굽굽







노릇노릇









완성!!!!!










안까지 완전히 촉촉하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먹기좋게 잘라서 설탕을 뿌렸다.
만드는데 5분밖에안걸리는데 진짜 간단하고 맛있다.







9백원 식빵과 계란 우유만 있으면 끝.
가성비 최고 간식이다.






오랜만에 부드럽고 달달한 간식이 땡긴다면 프렌치토스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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