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수박주스를 먹으러 쥬씨를 들렸다.
쥬씨가 생기고 과일주스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완전 큰 엑스라지 수박주스!











쥬시 메뉴판
점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수박/체리/아보카도/바나나/토마토/키위/믹스베리 지금까지 먹은 것들은 모두모두 맛있었다.

































주스 농도도 선택이 가능하다.
오늘은 50%로 먹었는데 50프로만 해도 달고 맛있다.











스테디셀러리는 슈퍼프루티
복분자는 못먹어봤는데 다음에 도전해야겠다.











수박으로 만나는 salsa!
올해는 정말 더운 여름이지만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수박주스를 먹는것도 여름의 맛인것 같다.
더울때 시원하게 쥬시 수박주스 추천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