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있다.
지금 카페를 운영하게 된 것도 이승준작가님의 글을 보고나서 아이디어를 얻고 시작하게 된 것이다.
부푼마음에 새 책이 출간된다고 하자마자 주문해서 읽었다.

이전에도 플랫폼만 잘 만들면 문제없겠구나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기존의 플랫폼들이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블로그도 하고 카페도하고 하지만
플랫폼이 좋은것은 나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거다.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을 모으고 그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노력을 많이 해야하지만
처음에 컨텐츠를 잘 쌓아놓으면 알아서 커가게 되는것이 큰 장점이다.

아직 나는 수익화를 하지 못한 상태라서 매우 답답하고 고민을 하는 상황이다.
플랫폼 주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한다는 방법론이 자세하게 있지는 않지만
이 책을 보면서 플랫폼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더 활성화를 시켜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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